경우 1: ‘코카콜라가 cannabidiol(CBD, 대마) 성분의 음료를 만든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그러면 우리도 가능한 시기가 곧 도래하지않을까? 
음, 그런데, 우린 음료수 만드는 기술은 있지만, 
대마 관련 전문가를 찾으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경우 2: 테슬라의 엘런 머스크가 리튬 정제 사업이 돈을 찍는 
면허(license to print money)라고 하는데, 이젠 IRA 법안 이후에 
이차전지 생산뿐만 아니라 리튬 채굴에서 정제까지 관련 사업을 하려고 하는가? 
머스크가 그렇게 언급하는 것은 테슬라가 사전에 준비를 했다는 것인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경우 1, 2 모두 특허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고, 그들의 전략을 
KOITA IP R&D 서비스에서 한두번 클릭으로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다면 믿을수 있을까?

경우 2와 같은 내용은 항상 궁금증을 유발한다. 다른 준비를 다 맞쳤더라도 
최소한 특허로는 뭔가를 대비했을텐데, 이것을 쉽게 확인 가능할까? 답은 쉽게 가능하다. 
KOITA IP-R&D 서비스에서 Tesla를 검색후 Tesla의 신규등장 키워드만 확인하면, 
그림 2처럼 Litihum, extraction, mineral, earth metal 등의 키워드를 쉽게 확인 가능하다. 

경우 1 역시, 일상에서 아주 쉽게 만나는 뉴스이다. 특히, SNS가 발달한 요즘은 
국경을 넘어서는 빠른 이벤트 정보들이 넘쳐난다. 
‘대마’라는 자극성 높은 아이템, 코카콜라라는 시장의 선도기업, 안동의 대마 특구 
이런 아이템들이 연결되면 사업화 가능을 확인하기 위한 작업으로 충분히 검토 가능하다.
시설, 설비, 인·허가와 동시에 협업 대상을 검토하면서 ‘어떤 대학(연구소)이 잘하지?’ 혹시 
‘어떤 교수님/박사님이 잘하지?’라면서 수소문을 할 수 밖에 없다.
 이것 역시 IP-R&D 서비스에서 확인 가능할까? 당연히 그렇다.

cannabis(대마)로 검색후 해당 아이템의 연구자를 클릭하면, 연구자별로 관련 
특허량과 집중률, 융합성 등을 통해 우리 기업에 잘 맞을 것 같은 연구자를 
한 두 번의 클릭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연구자를 클릭하면,
 개별 연구자별로 상세하게 추가 분석 역시 가능하다.

경우 1, 2의 내용이 검색후 몇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해당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면 
기업의 미래에 대한 변화 속도와 혁신 가능성은 조금더 빨라질수 있지않을까?

세계 특허 5개 강국(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의 특허들을 기반으로 기술분야, 
기업, 연구자, 이벤트(거래, 소송, 심판, M&A 등), 특허 등의 정보를 
Web 서비스와 보고서로 확인 또는 신청가능한 서비스를 
KOITA 홈페이지에서 IP-R&D 서비스를 통해서 제공중이다.

경쟁사/선도기업에 대한 분석(경우 2 Tesla의 리튬 추출, 정제 기술), 기술분야별 분석, 
기업의 기술분야 분석, 기술분야에 대한 연구자 분석(경우 1 대마초 분야의 핵심 연구자 분석) 등을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 몇 번의 클릭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IP-R&D 관련 교육 과정(일반과정, 심화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활용 사례까지 안내중이기에
KOITA 회원사라면 무료로 이용가능한 IP-R&D 서비스와 교육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의 혁신 아이템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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