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경영」 4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각계에서 보내주신 「기술과경영」 400호 축하메시지를 가나다순으로 게재합니다.
기술과 경영이 만나면 혁신이 일어납니다. 혁신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마침내 우리의 삶을 바꿉니다.
월간 「기술과경영」을 통해 지금까지 399번의 새로운 가치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혁신의 매개체로서 산업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상천 이사장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술과경영」은 산업계의 기술개발 역량과 대한민국 R&D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400호의 발간을 계기로 이제 500호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바랍니다.
또한,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기술과경영」이 대한민국 R&D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금성볼트공업(주) 김선오 대표이사(영남기술경영인협의회 회장)
산업계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해온 「기술과경영」의 지령 4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과학기술은 우리나라의 미래요 희망입니다.
우리 기업들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기술과경영」의 역할이 한층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합니다.
● (주)녹십자 허은철 대표이사 사장
「기술과경영」 4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1983년 창간 이후 33년 동안 매우 값진 기술 및 경영 관련 정보를 산업계에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수많은 정보지 중에서도 「기술과경영」에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이유는 「기술과경영」의 내용이 미래 기술 Trend 제시뿐만 아니라 현장에도 바로 적용 가능한 Practical한 기술 내용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한국 산업현장의 필독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4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주)두산 이현순 부회장
「기술과경영」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술과경영」은 지난 30여 년간 기술경영인들의 정보 원천과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기술 산업계의 소중한 자산으로 더욱 굳건히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주)딜리 최근수 대표이사
「기술과경영」의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기술과경영」은 신산업의 동향 및 기업의 혁신사례를 통해 여러 기업인에게 통찰력과 직관을 키우는 데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이노비즈기업과 발전적 협력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4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주)메디칼드림 이규대 대표(이노비즈협회 회장)
대한민국 산업기술 혁신의 원천, 「기술과경영」 4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우리의 생존 조건인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기협의 노력이 고스란히 스며든 격조 높은 학술지가 바로 「기술과경영」입니다.
또한 현실로 닥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차원 높은 분석과 미래 대응 방안을 제시해 줌으로써 현장 기술자, 과학자, 정책입안자 등에게 끊임없는 지식과 지혜의 샘물이 되고 있습니다.
●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 민철구 원장
「기술과경영」이 벌써 400호가 발간되니 前 편집위원으로서 감회가 남다릅니다.
「기술과경영」이 제공하는 유용한 정보를 가장 먼저 접하고 공부하고 연구했던 기억들이 온전합니다.
「기술과경영」을 통해 산업 및 기술개발 동향, 기술혁신, 기술정책 등 기술경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학계 및 산업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음을 확신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열정들이 밑거름이 되어 독보적인 기술경영 전문지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산업계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정보지로 빛나시길 바랍니다.
●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조근태 교수(「기술과경영」 前 편집위원장)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기술과경영」이 매월 산업기술인들에게 기술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개발과 혁신 정보를 소개해 주는 정보지라 더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산업계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정보지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 아모레퍼시픽 심상배 대표이사 사장
산업계 기술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시하는 「기술과경영」은 연구개발 활동을 촉진하고,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기술경영을 선도하는 전문지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주)에이텍티앤 신승영 대표(신기술기업협의회 회장)
1983년 창간 이래 「기술과경영」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기술개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기술기업들이 나아갈 미래지향을 견인하고 있는 중요한 기술정보 전문매체입니다.
또한 수많은 정보들 중에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정보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해주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어 기술개발의 촉매가 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가치를 변화와 혁신으로 창출하는 전문 정보지로서의 발전과 역할을 기원하며, 「기술과경영」 제400호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주)에스폴리텍 이혁렬 대표(대전충청기술경영인클럽 회장)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기술경영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이전 「기술과경영」 편집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항상 지속적으로 새롭게 국내 산업에 중요한 주제와 이슈들을 발굴하며 기술혁신의 원천이 될 수 있는 지식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기술경영 사례가 부족한 학계에서도 「기술과경영」을 통해 소개되는 많은 국내외 사례들을 활용하여 기술경영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이슈들을 소개하는 기술경영 전문지로 발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이정훈 부원장/교수(「기술과경영」 前 편집위원)
기술경영의 확고한 나침반 역할을 해 온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기술과경영」이 정제된 기술 정보를 통해 기업 및 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산업기술 혁신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원합니다.
● (주)일신웰스 윤동훈 회장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기술과경영」은 연구개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동기를 부여하여 주었습니다.
이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기술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
앞으로 상상력과 기술의 융합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태현 원장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은 산기협 회원사와 독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과경영」이 회원사와 독자를 생각하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산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담아내는 정보지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송석정 고문(「기술과경영」 現 편집위원장)
400회, 400권의 책, 33년… 오랜 시간 세상의 많은 책들 중에서 산업기술인의 벗이 되고 한국 산업기술 발전을 인도하며 등대 역할을 수행해 온 「기술과경영」의 400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출판될 또 다른 400권의 책들도 산업기술의 미래를 개척하고 기술 트렌드와 기술 예측의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특별히 지난 33년 동안 연구소장님들의 벗으로서 옆을 지켜주셨는데 앞으로도 더욱 친근한 벗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400회의 역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는 데는 수많은 기고자 분들과 출판 관련자 분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음을 기억하며 그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코칩(주) 손진형 대표이사(전국연구소장협의회 회장)
「기술과경영」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30여 년간 매월 산업기술계의 동향과 다양한 기술개발 내용 등을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현장에 있는 모든 산업기술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피케이밸브(주) 윤동수 대표이사
“정보는 지식이 아니다.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원천은 ‘경험’이다(Information is not knowledge. The only source of knowledge is experience.)”라는 아인슈타인의 명언이 있습니다.
그간 「기술과경영」은 가치 있는 수많은 정보를 적시에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생생한 현장 경험과 분석된 정보를 집약한 소중한 지식들을 전달해 왔습니다.
어느덧 33년간 400호까지 발간된 「기술과경영」이 앞으로도 산업계 기술혁신 지식의 보고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차두원 연구위원(「기술과경영」 Special Editor)
기술혁신 코리아를 위해 우리 기업들과 함께 애써온 「기술과경영」이 400호를 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공 기업인의 혁신 사례 인터뷰, 산업·기술 동향 분석 등의 정보는 우리 KIST에게도 미래 산업과 시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기술혁신 전문지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병권 원장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기술과경영」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인들의 비전과 꿈을 담아내고 기술혁신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도키멕(주) 조홍래 대표
「기술과경영」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술과경영」은 항상 새로운 지식 정보와 혁신의 영감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500호, 1,000호까지 오랜 시간 동안 기술경영 분야의 전문지로서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 한국로스트왁스(주) 장세풍 대표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담아 축하드립니다. 기술지식과 창의적 혁신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는 소중한 정보지입니다.
과학기술 융합과 기술혁신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앞으로 더욱 더 알차고 유용한 기술경영 전문지로 발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한화진 소장
가속화되는 기술혁신 시대에 「기술과경영」은 산·학·연 산업기술혁신 주체들에게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좋은 나침반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산업기술혁신 생태계에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기술혁신 전문지로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재훈 원장
최근 기업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이러한 결과의 배경에는 「기술과경영」을 통해 매월 제공되는 다양한 지식재산 정보가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R&D에 특허전략을 지원하는 기관의 대표로서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정보로서 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전문지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 한국지식재산전략원 변훈석 원장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기업에 기술경영의 개념을 도입하고 정보 전달의 새로운 지평을 연 대표적인 정보간행물로 자리매김하면서 우리 산업의 R&D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앞으로 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의 스마트화에 기여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정보지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한국콜마(주) 윤동한 회장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꾸준히 회원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를 표합니다.
「기술과경영」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업 현장의 정보는 경영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기술개발과 혁신을 위한 양질의 정보를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한국파워트레인(주) 배기만 대표이사
「기술과경영」은 기술혁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발자취를 안내해 주는 지침서와도 같습니다.
400호까지 달려오면서 유용하고 풍부한 산업 동향과 새로운 기술 혁신 정보를 제공해 주심에 깊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독자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한온시스템(주) 이인영 대표집행임원
「기술과경영」 4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태동하는 신기술과 산업 트렌드 및 다양한 경영혁신 전략을 전파하여 국가 산업발전에 믿음직한 디딤돌 역할을 해오고 있는 「기술과경영」.
향후 지속적으로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매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현대차그룹 양웅철 연구개발본부 부회장
「기술과경영」은 매달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계의 혁신 사례를 제공해 줌으로써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편집위원장으로 특별한 인연을 맺고 애정을 가져온 「기술과경영」이 400호 발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술경영 전문지로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 (주)효성 중공업PG 박승용 연구소장(「기술과경영」前 편집위원장)
산업기술계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 월간 「기술과경영」 4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기술과경영」은 기술혁신과 산업 현장의 생생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주는 지식 정보지로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업기술계의 전문지로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 윤종규 은행장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신기술, R&D 정책, 글로벌 트렌드 등을 소개하고 혁신의 영감을 주기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꼭 필요한 정보들을 매월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기술경영인들에게 든든한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ICT환경에 한발 앞서가는 전통의 기술경영 전문지로 발전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주)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첫 출간 이래 34년간 한국의 산업과 기술 발전과 함께해 오면서 새로운 동향을 소개하고 좋은 지혜와 아이디어를 공유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큰 어려움에 직면한 한국 경제를 되살리는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야 하며 산기협의 역할과 「기술과경영」의 기여가 더욱 절실합니다.
스마트폰의 앱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기술과경영」의 반짝이는 글들이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경제 한국호”의 앞길을 비추는 등대가 되어 주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 (주)LG 이희국 상근고문(CTO클럽 대표간사)
「기술과경영」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술과경영」이 국내외 기술개발과 혁신 정보에 있어 최신 트렌드를 전달해 온 지도 어느덧 3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산업계 전반에 걸쳐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고, 제도적으로도 기술혁신에 보탬이 되는 정책적 제언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계의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400호에 이르기까지 「기술과경영」이 이뤄낸 성과만큼이나 향후 400호까지의 역할에 더 큰 기대를 걸게 됩니다.
늘 지금과 같이 산업계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전문 매체로서 성장해 나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LS산전(주) 구자균 대표이사 CEO 회장
온라인-오프라인 간, 다양한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술과경영」은 최신 혁신 기술, 산업 동향, 산업 정책 트렌드 등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업 간 융합 및 시너지 기회를 탐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산업계 기술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 SK텔레콤(주) 이형희 사업총괄
매월 발간되는 「기술과경영」 제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산업의 기술 경쟁력이 더욱 필요한 시기인 만큼 「기술과 경영」은 기업이 연구개발 활동을 촉진하고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경영 전문지로 더욱 성장해 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 SK하이닉스(주) 박성욱 대표이사
Congratulate KOITA on publishing ‘400th Technology plus Management’.
Yes, time is flying and KOITA is now publishing the 400th edition of ‘Technology plus Management’.
‘Technology plus Management’ had done and is doing a great job for the exchange and dissemination of R&D information and knowledge.
And this for the best interest of all KOITA members and associated networks.
● EIRMA Michel Crispi, Secretary Gene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