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유인경 경향신문 부국장이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 유인경 부국장의 유쾌한 입담이 관객을 사로 잡았다.
02 ‘프로페셔널 이미지 브랜딩’에 대해 윤혜미 퍼스널브랜딩 그룹 YHMG 대표이사가 문화강좌를 실시했다. 자기 자신의 실력, 가치를 바탕으로 자신을 고유 브랜드로 창조하라는 주제에 참가자들이 크게 호응했다.
03 패널토론에 참가한 이윤재 숭실대학교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윤재 숭실대학교 교수, 박영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김두희 동아사이언스 대표이사(좌장), 권오준 포스코 사장, 김병규 아모텍 대표이사.
04 기술경영인의 밤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 매지션 듀오매직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매직으로 관객을 사로 잡았다. 관객 중 한 명을 무대로 초청해 매직을 선보이기도 했다.
05 유경희 미술평론가가 ‘벗은 몸을 바라보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원시미술부터 고대 그리스 그리고 르네상스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진화하는 몸의 담론을 통해 청중과 흥미진진한 미술여행을 떠났다.
06 셋째 날 밤, 현악 4중주단 ‘콰르텟엑스’가 깊어가는 여름밤을 클래식 선율로 가득 채웠다.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
07 울라라세션의 열정이 넘치는 무대로 공연장의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졌다.
08 울랄라세션의 공연에 박수와 큰 함성으로 호응하는 관객들.
09 마지막 날 김난도 교수의 통합강좌가 끝난 직후, 김난도 교수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청중들의 모습.
10 ‘여행, 나를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김남희 여행가가 청중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1 포럼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해 놓은 판넬을 관심 있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