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기술경영인 하계포럼 “이모저모”
01 기술경영인의 밤을 축하하기 위해 김창완 밴드를 초청, 추억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02 기술경영인들의 밝은 미래를 주제로 한 샌드애니메이션. 빛과 모래로 그려지는 한 편의 동화같은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메시지가 전달됐다.
03 아마존의 눈물과 남극의 눈물을 제작해 화제가 된 김진만 PD의 강의. ‘세상의 끝에서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유쾌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04 시인 신경림의 ‘시를 읽는 즐거움’이라는 문화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기술경영인의 가족들은 시와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05 다양한 강좌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참가자들.
06 ‘권력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풍월당 박종호 대표가 강의했다.
07 임근준 미술·디자인 평론가의 ‘Ego-Trip :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08, 09 기술경영인 가족들이 진지하게 문화강좌를 경청하고 있다.
10 셋째 날, 이원국 발레단의 발레 갈라공연이 펼쳐졌다. 발레 동작을 배워보는 시간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방법을 통해 발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11 발레 동작을 따라해 보고 있는 참가자들.
12 하계포럼 마지막 날, 명지대학교 유홍준 교수의 한국문화의 뿌리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 이날 유교수는 문화는 우리만의 것이라고 해서 값지고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도 수용하고 그것을 통해 발전된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3 가톨릭대학교 채정호 교수의 ‘행복한 선물, 옵티미스트’를 주제로 한 강연. 채 교수는 이날 우리 현대인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행동하는 긍정주의자, 행동하는 낙관주의자인 옵티미스트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